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6월 19일~25일 집계)에 따르면 ‘아리랑’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아리랑’은 14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아리랑’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최신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 39위를 기록하며 1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앨범 스트리밍, 스코티시 앨범, 앨범 세일즈 등 주요 세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과 오세아니아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독일 공식 앨범 차트에서는 14주 연속 톱10을 유지했고, 호주 앨범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SWIM’은 영국 음반산업협회(BPI)로부터 ‘브릿 서티파이드’ 실버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통산 13번째 인증으로 한국 가수 최다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유럽 투어의 막을 올렸다. 공연에서는 수록곡 ‘Body to Body’ 무대에 맞춰 현지 관객들이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장면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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