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신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세 가지 상황으로 나뉘어 공개됐다. 먼저 기현은 캐리어를 지닌 채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거나 커피를 마시는 모습으로 공항으로 향하는 시작을 그려냈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상황은 벤치에 앉아 신문을 읽거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등 출발을 앞둔 기현의 모습을 표현해 ‘새로운 여정’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공항에 또 다른 ‘여행자 기현’이 등장, 현실의 기현과 여행자 기현이 동시에 그려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의미로 연결될지,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를 통해 어떤 여정과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러와 트레일러, 트랙리스트를 통해 ‘여행’, ‘새로운 여정’이라는 신보의 메시지를 예고한 만큼, 이번 콘셉트 포토 역시 앨범이 지닌 서사를 더욱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o Good(쏘 굿)’을 포함해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기현인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기현은 오는 7월 7일 신보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So Good’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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