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IVE)가 일본 아침 방송과 현지 신문을 연일 장식하며 일본 투어를 뜨겁게 마무리했다.
매체는 아이브가 약 2년 만에 도쿄돔 무대에 돌아왔다며 공연을 장식한 멤버들의 사진과 함께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또한,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특별한 추억을 기록했다며 강력한 이들의 현지 인기를 다시금 조명했다.
앞서, 지난 24일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도 해당 5대 스포츠지 1면을 장식하며 공연 열기를 끌어올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브의 도쿄돔 공연 성료 소식은 일본 후지테레비 ‘메자마시테레비’와 TBS ‘THE TIME’ 등 주요 방송에서도 보도되며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아이브는 한층 견고해진 무대 역량을 보여줬다. 도쿄돔을 가득 채운 가운데 히트곡은 물론 수록곡, 일본 신곡,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화려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 내내 이어진 떼창과 함성은 아이브의 탄탄한 팬덤과 높은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아이브는 오는 7월과 8월에 북미 투어에 돌입해 캐나다,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는 월드 투어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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