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Y B(제이비)가 새 미니앨범 ‘TR.EE’로 글로벌 음악 시장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의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 UK’는 최근 공개한 인터뷰를 통해 제이비의 음악적 역량과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그를 두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디테일을 추구하는 치밀하고 섬세한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며, 전곡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한 그의 창작 역량에 주목했다.
인터뷰에서 제이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인 디테일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표현할 수 있는 음색과 감정의 폭 또한 한층 넓어졌다고 느낀다”고 밝혀,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와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롤링스톤 인디아’는 ‘TR.EE’를 통해 드러난 제이비의 음악적 성장에 주목했다. 매체는 이번 앨범이 개인의 경험과 성장을 보편적인 공감의 메시지로 확장시키고 있다고 평가하며, 진정성 있는 서사와 감정 표현이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빌보드 이탈리아’는 제이비의 컴백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TR.EE’는 시간이 지나도 오래 기억될 작품이자, 트렌드를 넘어 사랑받을 수 있는 음악”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TOP10 진입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미국 음악 플랫폼 Pandora의 대표 아시아 음악 큐레이션 플레이리스트인 ‘Silk Wave’의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해외 유력 음악 매체들을 통해 제이비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주목도를 입증했다.
해외 유력 음악 매체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한 지점은 제이비의 ‘음악적 성장’이다.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한층 섬세해진 사운드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내며,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제이비는 국내에서도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 발매에 앞서 프레스 청음회를 개최해 신곡과 작업 비하인드를 전하는 것은 물론, 앨범 전곡에 담긴 음악적 완성도와 프로듀싱 역량을 직접 소개하며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라디오 방송에서 제이비는 최근 K-POP 후배 아티스트들이 갓세븐의 대표곡 ‘하지하지마’와 ‘A’를 잇달아 챌린지 콘텐츠로 선보이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것에 대한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후배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하필 멤버들이 떨어져 있을 때 열풍이 불어 다 함께 챌린지를 하지 못한 유쾌한 아쉬움이 남는다”며 유쾌하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비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YES24 LIVE HALL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tape:roots Seoul’을 개최한다. 이후 방콕,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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