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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노멜론 노레몬·아스미, 릴레이 라이브

송미희 기자
2026-06-15 07: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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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노멜론 노레몬·아스미, 릴레이 라이브 (제공: 리벳(LIVET) / kawado)


J팝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서울을 뜨겁게 달궜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의 레이블 에코즈(Echoes)와 라이브 브랜드 리벳(LIVET)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에코즈 위켄드 서울(Echoes Weekend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에코즈 소속 아티스트 3팀이 릴레이 형식으로 단독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각 팀만의 개성과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날에는 4인조 록 밴드 아우(Aooo)가 ‘CALL’, ‘サラダボウル’, ‘スターサイン’ 등을 선보이며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둘째 날 무대에 오른 듀오 노멜론 노레몬(NOMELON NOLEMON)은 ‘SAYONARA MAYBE’, ‘INAZMA’, ‘KILLERMOON’ 등을 통해 감각적인 팝 사운드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사했다. 특히 멤버 츠미키는 전날 아우의 드러머로도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날은 신세대 팝 아이콘 아스미(asmi)가 장식했다. 신곡 ‘Bubbles’를 비롯해 ‘ヨワネハキ’, ‘ドキメキダイアリー’ 등을 선보였으며, 앙코르곡 ‘東京タワー’로 사흘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에코즈 위켄드 서울’은 각기 다른 색깔의 J팝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눈 자리로 남았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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