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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협업 케미로 화제

서정민 기자
2026-06-13 0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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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


밴드 소란이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돌부터 밴드, 예능인까지 폭넓은 조합을 선보이며 특유의 친화력과 케미스트리를 입증했다.

소란은 지난 5월 27일 디지털 싱글 ‘세리머니’를 발매했다.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이 피처링에 참여한 이 곡은 소란의 따뜻한 밴드 사운드와 미연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발매 이후 진행 중인 ‘세리머니 듀엣 챌린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란은 앤더블 승언, 케플러 채현, 데이식스 원필, 문세윤, 유주,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온앤오프 효진, 오마이걸 효정, 플레이브 밤비, 에이핑크 남주, 펜타곤 후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밴드와 아이돌, 솔로 가수, 방송인까지 장르와 분야를 넘나드는 조합이 눈길을 끈다. 소란은 각 참여자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끌어내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콘텐츠를 완성했고, 공개 영상마다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추가 챌린지 라인업에 대한 기대도 높다. 다양한 조합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면서 소란이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와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재개된 콘텐츠 ‘십란’도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소란은 가수 10CM와 다시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선보이고 있다. 오랜 친분에서 나오는 편안한 분위기가 팬들의 호응을 얻는 이유로 꼽힌다.

두 팀은 방송을 통해 “일단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채널을 열게 됐다”고 밝히며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친분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대화 역시 콘텐츠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소란과 10CM는 오는 8월 1~2일 열리는 민트페이퍼 20주년 기념 합동 공연 무대에서도 만날 예정이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두 아티스트의 만남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소란은 오는 7월 소극장 장기 공연 브랜드 ‘퍼펙트 데이 1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MPMG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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