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트오브우먼이 데뷔 2주 만에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까지 관심을 받으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트오브우먼(지현, 채이, 리리, 아인, 류인)은 지난달 28일 첫 정규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이후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리스너 20만 명, 누적 스트리밍 110만 회를 돌파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트오브우먼은 아날로그 감성과 2000년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영어 가사 중심의 최근 흐름 속에서도 한국어 가사를 적극 활용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리스너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호평을 얻으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퍼포먼스 역량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하트오브우먼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수록곡 ‘TEA’ 아카이빙 영상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청량한 영상미,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타이틀곡 외 수록곡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트오브우먼은 1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블루브라운레코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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