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가 신곡 ‘4 Flowers’로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약 3년 8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에서 깊어진 하모니와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믿고 듣는 마마무’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4일 스페셜 싱글 ‘4WARD’를 발매한 뒤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4 Flowers’ 무대를 선보였다.
마마무는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무대에서 특유의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안무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네 멤버는 핸드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올라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각기 다른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깊어진 하모니를 완성했고, 후반부를 장식한 애드리브는 마마무만의 강점을 보여줬다.
퍼포먼스 역시 돋보였다. 마마무는 탄탄한 팀워크와 호흡을 바탕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완전체 시너지를 발휘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음악적 역량과 존재감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에서는 “마마무다운 곡”, “네 명이 함께할 때 가장 빛난다”, “라이브가 더욱 압도적이다”, “완전체 무대가 반갑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각 음악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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