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러브(XLOV) 현이 새 앨범과 글로벌 팬들의 반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오늘)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는 엑스러브의 미니 2집 ‘I,Go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현은 수록곡 ‘HIPS’ 작사에도 참여했다. 이 곡은 해외 투어 중 멤버 하루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MZ스러운 매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유럽 투어 전석 매진 비결을 묻는 질문에 현은 “저희 퍼포먼스가 K-POP 팬들에게 센세이셔널하게 다가간 것 같다”라며 “팬분들이 공연장에 직접 비슷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고 와 함께 즐기는 문화가 생긴 것도 큰 이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엑스러브가 미니 1집 ‘UXLXVE(언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을 알리는 자리였다. 미니 2집 ‘I,God’은 데뷔 이후 전개해 온 미완성과 불완전함의 서사를 바탕으로, 내면의 완전함에 도달한 존재를 신(God)이라는 상징적 존재에 빗댄 앨범이다.
타이틀곡 ‘SERVE’를 비롯해 재즈 기반 인트로 트랙 ‘法則:THE RULES(법칙:더 룰스)’, 우무티·루이 유닛곡 ‘Extancy(엑스탠시)’, ‘BACK 2 BACK(백투백)’, 현·하루 유닛곡 ‘HIPS(힙스)’, ‘Masterpiece(마스터피스)’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한소희가 출연해 체스의 ‘폰의 승급’을 테마로 한 서사를 함께 완성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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