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부산 해운대를 뜨겁게 달군 버스킹 공연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순순희와의 특급 컬래버 무대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구름 인파로 가득 찼다.
특히 공연장에는 남규리와 순순희의 무대를 보기 위한 관객들이 대거 몰리며 해운대 일대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무대는 보컬 그룹 순순희와 함께 꾸며졌다. 순순희는 ‘슬픈 초대장’,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등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고, 이어 ‘참 다행이야’, ‘눈을 감아도’, ‘살기 위해서’ 등 라이브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남규리 역시 솔로곡 ‘사랑의 인사 2026’을 비롯해 싸이의 ‘기댈 곳’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감성 짙은 보컬을 들려줬다. 이어 씨야 완전체 정규 앨범 수록곡 ‘우리’와 타이틀곡 ‘Stay’ 무대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남규리와 순순희는 SG워너비의 ‘라라라’를 함께 부르며 특별한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해운대 밤바다와 어우러진 감성 무대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씨야는 최근 15년 만에 완전체 활동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남규리 역시 유튜브 채널 ‘귤멍’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남규리는 솔로곡 활동과 씨야 정규 앨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비온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