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다채로운 활약으로 미니 8집 활동을 성료했다.
크래비티는 “이번 활동의 모든 순간들이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누구보다 러비티(공식 팬클럽명)가 좋아해 줬으면 했는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줘서 활동 내내 큰 힘을 받았다. 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멋진 음악과 무대로 찾아오겠다. 또 크래비티에 관심 가져주시고 무대를 좋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서 크래비티는 한층 탄탄해진 팀워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다크한 무드의 콘셉트를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풀어내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고, 풍성한 퍼포먼스 구성과 강렬한 에너지로 곡이 담고 있는 서사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중독성 강한 킬링 파트와 포인트 안무, 멤버 간 호흡이 돋보이는 페어 안무는 크래비티 특유의 끈끈한 케미스트리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새로운 콘셉트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한 이들은 매 무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은 물론 대중의 이목까지 집중시켜 연일 화제에 올랐다.
또한 , 크래비티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무대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도 선보였다.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 어린이날 버전 안무 영상 등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겼고, 신곡 ‘AWAKE’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와 챌린지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ReDeFINE’은 현재의 크래비티를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으로, 두려움과 갈망, 그리고 성장의 과정을 거쳐온 청춘을 풀어낸 작품이다. 타이틀곡 ‘AWAKE’는 끝이라고 믿었던 순간이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미니 8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크래비티는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새로운 음악 세계와 한층 선명해진 팀의 색깔을 입증한 크래비티가 글로벌 무대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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