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집계 기간 5월 1일~7일)에서 다시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위를 차지했고, 성덕대왕신종 종소리를 제외한 13개 트랙 역시 7주 연속 차트인했다.
타이틀곡 ‘SWIM’은 ‘오피셜 싱글 톱100’ 49위에 올랐고, 세부 차트인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25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26위를 기록했다. 또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26위, ‘오피셜 피지컬 앨범’ 16위, ‘오피셜 바이닐 앨범’ 23위에 이름을 올리며 음반과 음원 모두 고른 인기를 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독일 공식 음악 차트 바이닐 차트 1위에 오르며 한국 가수 최초 기록도 세웠다. 독일 ‘톱100 앨범’에서는 2위로 7주 연속 ‘톱3’를 유지했고, 호주 ARIA ‘톱50 앨범’ 4위,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 6위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흥행은 계속됐다. ‘주간 합산 앨범 랭킹’ 5위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4위를 기록하며 7주 연속 ‘톱5’를 유지했고, ‘주간 앨범 랭킹’은 전주 대비 여덟 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 공연을 개최했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약 1억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 원) 규모로 추산했다. 또 멤버들은 멕시코 대통령 공식 초청으로 대통령실을 방문해 ‘귀빈 방문객’ 예우를 받았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