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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테크노 변신 성공

서정민 기자
2026-05-08 0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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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아일릿’이 신곡 ‘It’s Me’로 또 한 번 음악적 변신에 성공했다. ‘아일릿’은 강렬한 테크노 사운드와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외 차트 상승세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발매된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기존 이미지를 확장한 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타이틀곡 ‘It’s Me’는 테크노 장르를 기반으로 아일릿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아냈다.

‘아일릿’은 앞서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를 통해 귀여움에 국한되지 않는 새로운 방향성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서도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다섯 멤버는 보컬과 퍼포먼스, 스타일링 전반에서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It’s Me’는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독특한 안무가 어우러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방송 무대 공개 이후 멜론 ‘톱100’ 순위가 연일 상승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일릿 특유의 엉뚱하고 발랄한 감성도 여전하다. 1020세대의 공감을 자극하는 가사와 트렌디한 멜로디, 독창적인 분위기가 이른바 ‘아일릿 코어’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고 있다.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It’s Me’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애플뮤직 글로벌 차트에서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연속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아일릿은 하이브 레이블즈 산하 빌리프랩 소속 걸그룹으로, 데뷔 이후 빠르게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매 앨범마다 콘셉트와 음악적 색깔을 유연하게 변화시키며 ‘차세대 K팝 대표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 빌리프랩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