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진주가 뮤지컬 ‘겨울왕국’의 ‘안나’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국 초연 소식이 전해진 이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가운데, 박진주가 ‘안나’ 역에 캐스팅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박진주는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안나’ 역으로 분한다. 그는 생생한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안나’의 폭넓은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엘사와의 진한 유대감도 섬세하게 전달하며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박진주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은 뮤지컬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화제의 뮤지컬 ‘겨울왕국’ 출연을 확정 지은 박진주는 그동안 자신만의 색으로 폭넓은 행보를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뮤지컬 ‘라이카’, ‘고스트 베이커리’, ‘레드북’ 등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고, 특히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공연의 주연 ‘클레어’ 역을 맡아 매진 행렬을 기록,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만의 디즈니 프린세스 콘서트 ‘Princess All Stars in Concert’에서 디즈니의 명곡들을 러블리한 에너지로 풀어내 관객들을 열광시켰기에, 그가 보여줄 새로운 ‘안나’의 모습이 더욱 기다려지는 상황. 이렇듯 매 활동 색다른 얼굴과 청아한 음색으로 시선을 끄는 배우 박진주가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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