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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미·나윤권 만난 TXT

송미희 기자
2026-05-02 10: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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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미·나윤권 만난 TXT (출처: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커버 영상 캡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가 재탄생했다.

가수 별, 거미, 나윤권이 자신만의 색깔로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재해석해 가창했다. 나윤권과 별의 듀엣 버전을 시작으로 세 보컬리스트의 커버 영상이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곡이다. 원곡은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로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특징이다. 가장 먼저 공개된 나윤권과 별의 듀엣은 섬세한 하모니로 몰입도를 높였다.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Duet Ver. - TXT | Covered by. 나윤권 & 별


해당 영상은 ‘안부, 못 다한 이야기’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2005년 발표된 별의 ‘안부 (Duet. 나윤권)’가 떠올라 음악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각자 가창한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거미는 리드미컬한 R&B 편곡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더해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상대를 하루만 더 붙잡고 싶은 애절함이 담긴 노래다. 명품 보컬리스트들의 해석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갔길 바랐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이 곡으로 써클 주간 차트 다운로드 부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찍었다. 국내 음악방송에서는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5관왕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 발표 후 2주간 유튜브 뮤직 순수 리스너 수(중복 없는 청취자 수)가 전작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 대비 172% 증가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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