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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6주 연속 글로벌 차트인

서정민 기자
2026-05-02 0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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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전곡 6주 연속 차트인에 영국·호주·프랑스·일본까지 각국 차트를 동시 석권하며 프랑스 플래티넘, 이탈리아·스페인 골드 인증도 잇따랐다.

스포티파이 최신 주간 차트(4월 24일~4월 30일)에 따르면 '아리랑'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2위에 올라 6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 타이틀곡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일간 차트 '데일리 톱 송 글로벌'(4월 30일 자)에서 2위로 42일 연속 톱 3에 들었다. 신보 14개 트랙 전곡이 6주째 차트인하며 앨범 전체의 고른 인기도 입증했다.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는 발매 6주째 17위를 유지했으며, 'SWIM'은 싱글 톱 100 41위에 올랐다. '오피셜 피지컬 앨범'에서는 전주 대비 8계단 오른 12위, '오피셜 바이닐 앨범'에서는 18위로 재진입했다. 호주 ARIA 톱 50 앨범 7위, 프랑스 SNEP 톱 앨범 9위로 6주째 10위권을 굳혔다. 프랑스음반협회에서 플래티넘, 이탈리아 FIMI와 스페인 EPDM에서 각각 골드 인증도 획득했다.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는 5주 만에 1위를 탈환하며 6주 연속 톱 5를 수성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5일 미국 탬파를 시작으로 북미 월드투어를 펼치고 있으며, 2~3일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무대에 선다. 현지에서는 이번 공연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약 1105억 원 규모로 기대하고 있다.

BTS '아리랑' 전곡 6주 스포티파이 차트인, 'SWIM' 42일 연속 톱 3, 프랑스 플래티넘·이탈리아 골드 인증, 오리콘 1위 탈환, 북미 월드투어 1105억 파급 효과는 현재 진행 중인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