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재하가 엠케이에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KBS2 '트롯전국체전' 은메달리스트이자 가수 임주리의 아들인 재하는 탄탄한 가창력과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 악기 연주 실력을 갖춘 멀티 아티스트로, 이번 이적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에 나선다.
엠케이에스이엔티 측은 오늘(30일) 재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재하는 2018년 10월 싱글 '삼바파티'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다져왔다. 특히 2021년 방송된 KBS2 '트롯전국체전'에서 최종 2위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단단한 기본기에 감각적인 표현력을 더한 보컬리스트로, 곡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전달력이 강점이다.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과 악기 연주 실력을 겸비해 국내외 활동 확장 가능성도 기대를 모은다. 히트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잘 알려진 임주리의 아들로, '스파크', '빛나주세요', '엄마는 괜찮아', '별난 사람' 등을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
앞으로 재하는 엠케이에스이엔티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앨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갈 예정이다. 별사랑·이도진 등이 소속된 엠케이에스이엔티는 재하의 합류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강화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