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이 멕시코 공연 추가 개최를 확정하면서 글로벌 팬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예고된 7월 11~12일(이하 현지시간)에 이어 7월 14일 멕시코시티 아레나(Arena CDMX)에서 또 한 차례 공연이 확정됐다. 약 2만 석 규모인 이곳에서는 당초 7월 11일 하루만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주 선예매 오픈 직후 준비된 좌석이 단숨에 동나며 12일 공연이 신설된 바 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데뷔 후 처음 방문하는 멕시코임에도 현지 엔진(ENGENE.팬덤명)의 호응이 뜨거워 12일 공연 티켓 또한 빠르게 매진됐다”라며 “팬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14일 공연을 한 번 더 열게 됐다. 멤버들도 기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엔하이픈의 라틴 아메리카 투어 열기는 브라질로 확산 중이다. 멕시코시티에 앞서 오는 7월 4일 상파울루의 대형 스타디움인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에서 열리는 공연이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브라질 ‘브레이크투도 어워드 2025(BreakTudo Awards)’에서 팬 투표로 ‘국제 남자 그룹상’을 수상한 이력이 실제 티켓 파워로 증명되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의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는 오는 5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 공연 역시 3회차 티켓이 매진됐으며, 이들은 내년 3월까지 서울을 포함해 북미·남미·유럽·아시아 지역 총 21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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