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첫 걸 그룹이 데뷔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하트오브우먼'은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출신 채이를 비롯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된 5인조 걸 그룹으로 올 상반기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R&B 아티스트 故 휘성과 디렉터 명상우가 함께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첫 걸 그룹으로, 다년간 축적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데뷔 전부터 글로벌 음악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룹명 '하트오브우먼'은 각기 다른 서사와 에너지를 지닌 다섯 개의 심장이 모여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의 강렬한 박동이 된다는 의미다. 그룹명의 축약형인 '하우'에는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어떻게(How)' 나아갈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멤버 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의 얼굴이 아닌 뒷모습과 활동명을 선공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의 존재감을 은근하게 드러내면서도, 아직 베일에 싸인 서사를 남겨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데뷔조 결성 리얼리티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에 이어 두 번째 리얼리티 '나우, 하우! 인 엘에이(NOW, H.O.W in LA)' 예고편까지 공개한 하트오브우먼이 어떤 모습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나우, 하우! 인 엘에이'는 오는 16일 하트오브우먼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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