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일본 2개 돔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에 따르면 일본 팬미팅은 오는 5월 13~14일 도쿄 돔, 23~24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세븐틴이 일본 팬미팅을 돔 공연장으로만 채우는 것은 ‘SEVENTEEN 2023 JAPAN FAN MEETING ‘LOVE’’ 이후 두 번째로, 이들의 막강한 티켓 파워가 엿보인다.
‘YAKUSOKU’는 한국어로 ‘약속’을 뜻한다. 세븐틴과 캐럿(CARAT.팬덤명)은 반드시 다시 만날 것이라는, 나아가 영원히 함께하리라는 약속이 담겼다. 팬미팅 포스터도 이 같은 다짐을 담아 완성됐다. 실에서 모티브를 얻은 그래픽이 멤버들을 둘러싸 이들과 팬들이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세븐틴은 월드투어에 이어 팬미팅까지 촘촘한 행보로 상반기를 빛내고 있다. 이들은 지난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 약 90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이 함께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6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6 SVT 10TH FAN MEETING
유닛 활동도 계속된다. 도겸X승관은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DxS [소야곡] ON STAGE’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한발 앞서 투어에 돌입한 에스쿱스X민규는 같은 달 24~26일 가오슝 아레나를 찾아 ‘CxM [DOUBLE UP] LIVE PARTY’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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