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팀(&TEAM)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규모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글로벌 시티즌은 2008년 설립돼 극심한 빈곤 퇴치를 목표로 활동해 온 국제 시민운동단체다. 그간 비욘세, 콜드플레이, 리한나, 에드 시런, 머라이어 캐리, 빌리 아일리시,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왔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에서 국보 숭례문을 배경으로 ‘Permission to Dance’와 ‘Butter’ 무대를 펼쳤고, 정국은 2023년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앤팀은 올해 일본에서 처음 열리는 이 상징적인 무대의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글로벌 존재감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아홉 멤버가 한 팀으로 세계를 연결하겠다는 뜻을 담은 그룹명처럼, 이번 무대는 앤팀이 걸어온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앤팀은 소속사 YX 레이블즈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을 지원하는 뜻깊은 무대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음악으로 다양한 세계를 연결하는 힘은 앤팀이 소중하게 여겨온 가치인 만큼, 이번 무대에 설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영광”이라고 전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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