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신생 레이블 Rii.MJ(리엠제이)가 선보이는 첫 아이돌 그룹 VIBY(바이비)가 25일 프리데뷔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멤버는 IO(이오), RENKI(렌키), AKITO(아키토), RYOHA(료하), KOTARO(코타로) 등 5명으로 구성됐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이들은 일본 현지의 색채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한국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쳐 팀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신생 기획사 Rii.MJ의 첫 행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Rii.MJ는 일본 시장을 기반으로 새로운 세대의 아이돌을 선보이겠다는 방향성 아래 VIBY를 첫 그룹으로 내세웠다.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는 VIBY의 프리데뷔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팀의 제작 배경과 멤버 소개, 향후 활동 비전이 공개됐으며, 일본 현지 언론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구체적인 데뷔 로드맵도 베일을 벗었다. VIBY는 오는 4월 8일 데뷔곡 ‘Mi*light’를 공개하고, 5월 13일 두 번째 곡 ‘HANAMARU’를 발표한다. 이어 6월 24일에는 첫 번째 CD ‘Miracle: The First Light’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첫인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 VIBY. K-POP 제작 시스템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무기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한국의 기획력과 일본의 매력이 결합한 이들이 현지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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