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가 오는 4월 20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안무에 집중한 컨셉추얼 퍼포먼스 필름도 연이어 선보인다. 신곡 발표에 앞서 4월 첫째 주에는 신보의 비주얼을 담은 앨범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이어 4월 둘째 주에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순차 오픈돼 컴백 열기를 달군다.
코어(COER·팬덤명)와 접점을 넓힐 다채로운 활동도 눈에 띈다. 코르티스는 타이틀곡을 발표한 주에 바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함께하는 ‘릴리즈 파티’도 개최한다. 이 이벤트는 타이틀곡 발표 시기뿐만 아니라 5월 4일 앨범 발매 주간에도 열려 총 두 차례 진행된다.
활동곡에 관한 힌트도 담겼다. 미니 2집 ‘GREENGREEN’이 나오는 5월 4일 주간에 활동곡의 뮤직비디오와 컨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이 게재될 예정이다. 곡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첫 번째’를 의미하는 ‘#1’이라는 표기가 붙어 있다. 또 캘린더 이미지 하단에는 ‘And more to come’이라는 문구가 적혀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가 준비돼 있음을 암시했다.
프로모션 캘린더에는 멤버들의 사진이 삽입됐다. 이는 코르티스가 직접 셀피 형식으로 촬영한 컷으로 독특한 광각 구도가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는 옅은 미소와 함께 윙크를 하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꾸밈없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다.
이는 공개를 앞둔 앨범에 대한 이용자 기대감을 나타내는 지표다. 지난 6일 발매 공지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해당 수치를 바탕으로 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3월 25일 자)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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