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의 데뷔 앨범 수록곡 ‘GO!’의 미국 인기가 심상치 않다.
‘팝 에어플레이’는 미국 내 라디오 방송 횟수와 청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음원 판매, 스트리밍과 함께 노래의 대중적 인기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K-팝 보이그룹이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번 성적은 코르티스가 미국 현지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음을 증명한다.
곡 발표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인기에 탄력이 붙은 데는 코르티스의 활발한 현지 활동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최근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의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했다.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임 쇼 등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GO!’는 해당 공연에서 가장 큰 반응을 얻었던 곡으로, 현지 대중 사이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미국 라디오까지 진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 음원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11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발표에 따르면 ‘GREENGREEN’은 사전 저장(Pre-save) 부문에서 2일 연속 8위에 올랐다. 이는 전 세계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로 발매 전부터 높은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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