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팬심을 정복했다.
‘ROCKATION’은 QWER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한 월드투어로, ‘록을 노래하며 여행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QWER은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8개 도시와 미주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QWER은 ‘지구정복’, ‘OVERDRIVE’ 등 오프닝부터 경쾌한 밴드 퍼포먼스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QWER은 빠른 템포의 밴드 사운드 위로 특유의 청량한 감성을 녹여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QWER은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대표곡을 비롯해 ‘대관람차’, ‘사랑하자’, ‘Yours Sincerely’를 편곡 버전으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아울렀다. 에너제틱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감성을 오가는 무대 구성으로 QWER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처럼 QWER은 ‘ROCKATION’을 통해 뛰어난 라이브 역량과 돈독한 팀워크를 입증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장,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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