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PBEAT 2026(이하 랩비트)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J팝 아이콘 요아소비의 보컬 이쿠타 리라와 협업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한지코(ZICO)를 비롯해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있는 박재범(Jay Park), 중독성 강한 사운드의 비트메이커 릴 모쉬핏(Lil Moshpit)이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한국 힙합의 대부 다이나믹 듀오(Dynamicduo), 비와이(BewhY) 등 힙합 씬을 상징하는 아이콘들이 대거 합류하며 기대를 높였다.
특히 이번 라인업에서는 랩비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유추할 수 있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엠넷 방송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 팀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박재범과 릴 모쉬핏이 페스티벌 최초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또한 ‘한국 힙합 어워즈 2026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 최근 정규 4집 앨범 ‘6SEOUL’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식케이(sik-k)와 ‘고등래퍼2’에 이어 ‘쇼미더머니12’에서 더욱 깊어진 랩 스킬을 보여주고 있는 하온(HAON)을 필두로 레이블 KC의 단독 스테이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아이돌 그룹 롱샷(LNGSHOT)이 랩비트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되며 페스티벌 첫 출격을 알렸다. 특히 롱샷은 제작자인 박재범과 같은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더불어 DPR LIVE(디피알 라이브)에서 본명으로 활동명을 변경하며 더욱 짙어진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고 있는 홍다빈(Dabin.kr), 매력적인 보이스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태버(Tabber) 등 케이팝부터 힙합, 알앤비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랩비트 관계자는 “오직 랩비트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희소성 높은 무대를 기획해 관객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공개된 라인업 외에도 깜짝 놀랄 만한 아티스트와 스페셜 스테이지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랩비트는 1차 티켓 기준 1일권 9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보이며 가성비와 퀄리티를 모두 잡은 페스티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 NOL티켓, 트립닷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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