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빈이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사랑하고 싶지 않아 (Junk Love)’와 인스트루멘탈을 포함, ‘못 잊겠다 (Unforgettable)’와 ‘I’m Done’, 그리고 ‘IseeThruU’까지 매력을 가득 머금은 총 다섯 트랙이 ‘Animated’를 수놓는다.
생기 있는, 활기찬 의미를 가진 앨범명 ‘Animated’에 반해 타이틀곡은 ‘사랑하고 싶지 않아 (Junk Love)’라는 제목으로 반전을 안겼다. 사랑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사랑을 원하고, 사랑한 기억과 감정이 여전히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표현이다.
래빈은 ‘사랑하고 싶지 않아 (Junk Love)’는 물론, 수록곡들을 통해서도 이런 감정들에 대한 솔직한 고찰과 고백을 담아냈다. 또한 전 트랙의 크레디트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와 메시지를 녹여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사랑하고 싶지 않아 (Junk Love)’ 뮤직비디오 역시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다양한 로케이션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에 힘을 더한 것은 물론, 래빈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담긴 것으로 더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래빈의 ‘사랑하고 싶지 않아 (Junk Love)’를 비롯한 새 미니앨범 ‘Animated’의 전 수록곡들은 26일 오후 6시부터 전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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