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NMIXX)가 K팝 아티스트 최초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참석에 이어 오늘(26일) 신곡을 발표하고 글로벌 열기를 달군다.
“2025년에는 페스티벌에서 게스트로 초대해 주셔서 객석에서 함께했는데, 이번에는 아티스트로서 무대에 오를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설렘을 밝힌 엔믹스는 ‘O.O’(오오), ‘DASH’(대쉬),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 ‘Run For Roses’(런 포 로지스) 등 그룹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고 현지 언어로 소통하며 팬들에게 다가갔다. 시작 전부터 엔믹스를 연호한 관객 함성은 무대가 진행될수록 우렁차게 울려 퍼져 데시벨과 비례하는 만족도를 실감케 했다.
특히 ‘Soñar (Spanish Ver.)’(쏘냐르 (스페인어 버전)), “Vamos amigos”(바모스 아미고스, “가보자 친구들”)를 외치는 ‘DICE’(다이스), 라틴 팝 사운드에 스페인어 가사를 더한 ‘RICO’(리코) 등의 무대는 팬들을 더욱 열광케 했고 현지 인기 아티스트 캣아이즈(Katteyes), 키드 부두(Kidd Voodoo)의 ‘Ponte Lokita’(폰떼 로키타) 커버 스테이지는 키드 부두와의 깜짝 합동 무대로 짜릿함을 더했다.
지난 16일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Brazilian Carnival São Paulo)에서 최초 공개한 신곡 ‘TIC TIC (Feat. Pabllo Vittar)(틱 틱 (피처링 파블로 비타))’ 퍼포먼스 역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고 팬들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트로피를 품에 안고 더 큰 파워로 칠레 밤하늘을 수놓았다.
기세를 이어 오늘(26일) 신곡 ‘TIC TIC (Feat. Pabllo Vittar)’를 정식 발표한다. 지난해 8월 ‘MEXE’(메쉬)에 이은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와의 두 번째 협업 곡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MIXX POP’(믹스 팝)을 선보인다. ‘바쁜 세상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단 한순간도 아쉽지 않게 삶을 즐기겠다’라는 메시지를 담았고, 멤버 릴리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엔믹스의 음악 바운더리를 확장할 ‘TIC TIC (Feat. Pabllo Vittar)’는 오늘(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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