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IVE)가 장원영과 이서의 나르시시즘 캠페인 필름으로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THE NARCISSISTIC GURLS CAMPAIGN)' 장원영, 이서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그는 '나는 장원영이다 (부제 : 장원영이 되는 50가지 방법)'라는 제목의 책을 읽으며 'Queen never cry(여왕은 울지 않는다)', 'i am lucky Vicky(나는 럭키비키다)' 등 최근 유행했었던 유쾌한 밈(Meme)과 자신을 상징하는 '럭키비키' 등을 통해 당당한 자기애를 위트있게 풀어냈다.

이어 공개된 이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퍼 모자와 안경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cool girl's daily self-care routine(멋진 소녀들의 셀프 케어 루틴)' 등 재치 있는 자막과 함께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언니들과 시간을 보내고, 수면을 취하는 일상적인 면모를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냈다.
두 멤버의 사진과 짧은 영상들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질감과 폰트 등으로 Y2K 감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함께 담아내며 'MZ 워너비 아이콘'임을 재차 증명했다.
아이브는 이번 신보 발매에 앞서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을 통해 '예쁨'을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주체적인 태도로 재해석하며, 그간 구축해 온 나르시시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나'를 중심으로 펼쳐 온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정규 2집은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을 통해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한 다음 챕터를 예고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 9일 베일을 벗은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은 발매 직후 국내외 차트 상위권에 올라 '음원 강자'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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