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우라(AOORA)가 힌두교 신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인다.
아우라의 신곡 ‘시바 시밤(Shiva Shivam)’은 힌두 신화 속 시바를 종교적 대상이 아닌, 보편적인 에너지의 상징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특정 신앙을 노래하기보다는 국경과 언어를 초월하여 에너지가 변형되고 재탄생하는 과정을 아우라만의 독창적인 관점으로 담아냈다.
티저 공개 이후 주 활동 무대인 인도 현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우라는 이번 신곡을 통해 인도 종교 문화와 K-POP의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아우라의 신곡 ‘시바 시밤(Shiva Shivam)’은 오는 10일 전 세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에 동시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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