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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나, 다섯 번째 싱글 ‘안녕, 사라’ 발표

송미희 기자
2026-01-26 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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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2025 뮤즈온(MUSE ON)’ 선정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린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휘나(Hwina)가 다섯 번째 싱글 ‘안녕, 사라’를 발표하며 국내외 음악 신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휘나는 뮤즈온 선정 이후 탄탄한 음악성과 서정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해외 음악 관계자와 리스너들의 관심을 동시에 끌어모으고 있는 아티스트다. 특히 섬세한 감정 표현과 언어의 여백을 살린 음악적 접근은 국내 인디 신을 넘어 글로벌 청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닿으며 ‘지금 눈여겨봐야 할 한국 싱어송라이터’로 언급되고 있다.

‘안녕, 사라’는 휘나가 데뷔 이후 꾸준히 이어온 개인적인 기억과 감정의 흐름 위에 놓인 작품으로,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순간과 그 이후에 남겨진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절제된 사운드 위로 흐르는 휘나의 보컬은 감정을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몰입을 이끌어내며, 언어와 감정의 미묘한 결을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휘나는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작품에 작사·작곡으로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서사를 음악으로 구축해왔다. 이번 싱글 역시 실제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완성됐으며, 그만큼 ‘안녕, 사라’는 휘나의 음악적 정체성과 진정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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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은 이별을 단순한 상실로 그리지 않는다. 대신 함께했던 시간,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 그리고 남겨진 온기를 조용히 응시한다. 여백을 남기는 구성과 절제된 표현 방식은 곡의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며, 국적과 언어를 넘어 보편적인 감정의 공명을 이끌어낸다.

휘나는 이번 싱글에 대해 “누군가를 보내는 노래이기보다는, 그 사람이 이 세상에 남겨두고 간 마음과 흔적을 조용히 불러보는 인사에 가까운 곡이에요. 슬픔만으로 남기고 싶지 않았고, 사랑했던 시간만큼은 따뜻하게 안고 가고 싶었어요”라고 전했다.

‘안녕, 사라’는 공개 이후 국내 리스너들 사이에서 깊은 공감을 얻는 것은 물론, 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서정적인 감정선과 안정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곡이 끝난 뒤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잔상이 긴 여운으로 남는다.

한편 2025 뮤즈온 아티스트로 선정된 휘나는 이후 음악방송, ‘잇츠라이브(It’s Live)’, 라디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무대와 플랫폼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브에서 더욱 빛나는 보컬과 진정성 있는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층을 빠르게 확장하며 존재감을 공고히 하는 중이다. 앞으로도 자신만의 서사를 담은 음악을 통해 리스너와의 깊은 연결을 이어갈 예정이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신에서의 행보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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