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도영이 자체 최대 규모의 앙코르 콘서트도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2025 DOYOUNG ENCORE CONCERT [ Yours ]’(2025 도영 앙코르 콘서트 [ 유어스 ])는 지난 21일 팬클럽 선예매와 22일 일반 예매를 진행,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어 도영의 막강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특히 도영은 2024년 5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첫 단독 콘서트, 11월 올림픽 핸드볼경기장 앙코르 콘서트, 2025년 6월 잠실실내체육관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거쳐 인스파이어 아레나 360도 개방까지 공연 규모를 점차 확장해 온 만큼, 자체 최대 규모로 펼쳐질 이번 공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도영은 8월 23~24일 일본 고베 월드 홀에서 ‘2025 DOYOUNG CONCERT [ Doors ]’(2025 도영 콘서트 [ 도어스 ])를 개최, 양일간 총 1만 2천여 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에서도 굳건한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도영의 두 번째 투어 ‘2025 DOYOUNG CONCERT [ Doors ]’는 서울, 요코하마, 싱가포르, 마카오, 고베,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지역에서 11회에 걸쳐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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