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의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롤라팔루자 공연 당일을 맞이한 아이브는 각자의 방식으로 준비하며 긴장감을 떨쳐내는 모습을 전했다. 가을은 “리허설을 하면서 많이 맞췄기에 걱정을 내려놓고 즐기고 오겠다”라며, 레이는 “우리가 즐겨야 보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다”는 명언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공연에 오르기 전부터 텐션을 끌어올렸다.
공연에 앞서 리더 안유진은 멤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하며 똑소리 나는 면모를 보이고, 체크했던 호응 유도 멘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공연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설렘과 떨림을 안은 아이브는 밴드 연주에 맞춰 최종 점검을 한 뒤 무대에 올라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과 마주했다.
무대를 시작한 아이브는 긴장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무대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소통, 호응 유도까지 척척해낸 아이브는 “시카고에 돌아와서 기쁘고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하고 세계 각지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7개 도시에서 37회 42만 관객 동원 공연의 마지막 피날레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더불어 오늘(28일) 아이브의 일본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가 발표됐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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