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가 오는 11월 11일 재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 3종과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 3종은 디저트와 궁전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첫 번째 포스터, 플로럴 패턴 벽지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표정을 담은 두 번째 포스터, 금빛 왕좌와 핑크빛 의상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세 번째 포스터로 구성됐다. “나는 매일 더 아름다운 불행을 원했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배경으로 파스텔 톤의 의상과 디저트, 현대적인 음악이 결합된 로코코 양식의 미장센을 담았다. 커스틴 던스트와 제이슨 슈왈츠먼이 출연하며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가 수입 및 배급을 맡았다.
한편 개봉 20주년을 맞아 스크린으로 다시 찾아오는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11월 11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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