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페드로 파스칼이 천재 첼리스트로 변신한다. 영화 ‘베헤모스!’가 오는 12월 2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베헤모스!’는 과거를 뒤로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천재 첼리스트 알렉스(페드로 파스칼)가 할리우드 영화의 음악 녹음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삶을 뒤흔들 사건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연출과 각본은 ‘본’ 시리즈의 각본을 집필하고 ‘본 레거시’를 연출한 토니 길로이 감독이 맡았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첼로와 활을 든 페드로 파스칼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느낌표 형상과 함께 "삶의 조각을 잇는 거대한 선율"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주인공이 겪게 될 이야기를 암시한다.
티저 예고편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알렉스의 지난 시간을 교차해 보여준다. "하나의 인생, 아홉 번의 변주"라는 문구와 함께 음악을 통해 펼쳐질 그의 삶을 예고한다.
특히 알렉스의 형 앤디(윌 아넷)가 "정말이지 기막힌 운명의 장난이 있는데, 그 시작점에 바로 네가 있어"라고 말하는 장면은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페드로 파스칼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오케스트라 음악을 앞세운 영화 ‘베헤모스!’는 오는 12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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