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영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오는 28일 재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거인에 맞선 인류의 사투와 입체기동 액션을 극장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4000만 부를 돌파한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 ‘진격의 거인’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동료들과 함께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벽 너머의 세계를 꿈꾸던 엘런이 거인과 마주한 뒤 겪는 변화와 자유를 향한 의지가 드러나며 본격적인 서사의 시작을 알린다.
작품을 대표하는 입체기동 액션도 주요 볼거리다. 조사병단이 건물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며 거인에게 접근하는 장면과 거대한 적을 상대로 펼치는 전투가 역동적으로 그려진다.
이번 재개봉은 기존 팬들에게 시리즈의 출발점을 다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작품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을 통해 방대한 이야기의 시작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반 2차원(2D) 상영뿐 아니라 스크린엑스와 울트라 4DX 등 특별관 상영도 마련됐다. 거인의 거대한 존재감과 입체기동 액션을 다양한 상영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오는 28일 CGV에서 단독 재개봉한다. 일반 2차원 상영을 비롯해 스크린엑스, 울트라 4DX 등 다양한 상영 방식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애니플러스·CJ CGV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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