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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배현성·연상호, 조정석 만남

서정민 기자
2026-10-09 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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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실낙원’의 배우 배현성과 연상호 감독이 조정석과 만난다. 두 사람은 ‘채널 조정석’에 출연해 캐스팅 비화부터 촬영 현장 뒷이야기까지 공개한다.

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조정석’의 콘텐츠 ‘어떡하지 너?’에는 영화 ‘실낙원’의 배현성과 연상호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조정석 특유의 입담과 두 사람의 솔직한 답변이 어우러져 유쾌한 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조정석은 배현성에게 "예고편을 봤는데 본인 성격과는 정반대더라. 보고서 너 아닌 줄 알았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기존 이미지와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연상호 감독은 과거 도쿄와 벳푸영화제에서 조정석과 잠시 마주쳤던 기억을 떠올리며 두 사람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배현성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굉장히 짧은 신이었는데도 몰입이 남달랐다. 그래서 테이크를 많이 안 갔는데, 자기 걸 대충 찍는다고 오해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연상호 감독이 배현성을 캐스팅하게 된 과정에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어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이 밖에도 ‘어떡하지 너?’에서는 촬영 현장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진지한 대화까지 공개된다. 조정석과 배현성, 연상호 감독의 호흡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와 배현성이 출연하고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현성과 연상호 감독이 출연하는 ‘채널 조정석’의 ‘어떡하지 너?’는 9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영화 ‘실낙원’은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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