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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포스’ 장률, 테러리스트 변신

정혜진 기자
2026-10-02 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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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포스’ 장률, 테러리스트 변신 (제공: 매니지먼트mmm)


배우 장률이 냉혹한 테러리스트로 스크린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2일 장률의 영화 ‘패밀리 포스’ 출연 소식을 전했다.

‘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이나 정보력 대신 가족력(力)을 발휘해 테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봉오동 전투’, ‘살인자의 기억법’, ‘용의자’ 등을 연출한 원신연 감독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한다.

장률은 서울의 대형 병원에서 다국적 테러리스트들과 의문의 테러를 벌이는 인간 병기 태인을 맡았다. 테러를 이끄는 우두머리로 해병 3대 가족과 맞서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장률은 이러한 태인으로 분해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면모를 드러낼 것을 예고했다. 서늘한 카리스마는 물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렇듯 장률은 이번 캐릭터를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매 작품 캐릭터의 결을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해 온 그가 이번에는 어떤 위압적인 얼굴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영화 ‘패밀리 포스’는 9월 크랭크인해 촬영을 진행 중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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