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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4’ D-1, 임세미가 선보일 강렬한 열연

허정은 기자
2026-09-22 09: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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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4’ D-1, 임세미가 선보일 강렬한 열연 (제공: 눈컴퍼니)


임세미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극 중 임세미는 장태영의 누나 장태희 역을 맡았다. 따뜻한 성품을 지닌 장태희는 장태영과 박태영 사이 얽히고설킨 악연의 시작점이자 두 사람의 관계를 뒤흔드는 핵심 인물이다. 임세미는 캐릭터가 지닌 복합적인 내면을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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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4’ D-1, 임세미가 선보일 강렬한 열연 (제공: 눈컴퍼니)


특히 최근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임세미의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두 주인공의 서사를 관통하는 인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반응과 함께 장태영과의 애틋한 남매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간 임세미는 영화 ‘딸에 대하여’, ‘하이재킹’, ‘어웨이크’, 드라마 ‘여신강림’, ‘방과 후 전쟁활동’, ‘최악의 악’, ‘그놈은 흑염룡’ 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맡은 인물을 생동감 넘치게 완성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현실의 벽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배이지 코치의 단단한 의지를 진정성 있는 눈빛으로 표현해 호평받았다. 

최근에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사상 최초 드라마 시리즈 초청의 영광을 안은 차기작 ‘개인적인 택시’로 관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에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도 활약할 것을 예고한 임세미. 그는 오는 10월 17일 연극 ‘유리동물원’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임세미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어떤 강렬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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