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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류혜영, 스트리머로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9-22 08: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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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킬링타임’에서 류혜영이 재기를 꿈꾸는 스트리머로 변신한다. 목숨을 건 라이브 방송에 휘말린 인물의 절박함과 극한의 감정을 담은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가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면서 벌어지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류혜영은 극 중 스트리머 연우 역을 맡았다.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 ‘로스쿨’, ‘서초동’ 등 드라마와 영화 ‘인턴’, ‘암살자(들)’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킬링타임’에서는 팀원의 죽음 이후 방송을 그만두고 자숙하던 연우가 다시 카메라 앞에 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우는 주원(남윤수)의 제안으로 방송 복귀를 결심하지만 새로운 콘텐츠 촬영을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예기치 못한 위협에 휘말린다. 류혜영은 사고의 후유증과 방송 복귀에 대한 절박함, 생존을 위해 변화하는 인물의 심리를 표현한다.

공개된 ‘킬링타임’ 캐릭터 스틸에서는 연우의 상반된 감정이 담겼다.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며 충격에 빠진 모습에서는 불안한 심리가 드러나는 반면, 다른 사진에서는 무언가를 겨누며 정면을 응시하는 단단한 표정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서로 다른 감정을 담은 두 장의 스틸은 목숨이 걸린 라이브 방송 속 연우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킬링타임’은 장준엽 감독이 연출하고 류혜영, 남윤수가 출연한다. 2026년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더타이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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