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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구교환표 액션…30일 개봉

서정민 기자
2026-09-22 07: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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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주연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취업준비생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추격전과 카체이싱 등 속도감 있는 액션을 선보인다.

‘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준비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구교환이 부활 능력을 지닌 석환 역을 맡았다. 평범한 취업준비생이었던 석환은 의문의 죽음 이후 다시 살아나면서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영화는 야구 배트를 활용한 액션부터 도심 추격전과 카체이싱까지 다양한 액션 장면을 담았다.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석환의 능력을 중심으로 빠른 전개와 액션을 결합했다.

신승호는 석환을 집요하게 쫓는 블랙 역으로 등장한다. 강기영은 절친 석환을 돕다가 사건에 휘말리는 직장인 영하를, 김시아는 석환의 동생 예린을 연기한다. 김성령도 출연해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등과 호흡을 맞춘다.

개봉에 앞서 진행된 시사회에서는 빠른 전개와 액션에 대한 관객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라는 평가와 함께 캐릭터들의 호흡과 액션 장면 등이 언급됐다.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액션과 코미디를 결합한 작품이다. 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용필름이 제작했다.

구교환 주연의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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