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581만 관객을 동원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1주년을 맞아 26일 극장가에 다시 돌아왔다. 일본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성우 무대인사까지 매진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국내 관객 581만4616명을 기록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26일 개봉 1주년 기념 상영을 시작했다.
오는 2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시노부’ 역 하야미 사오리 성우의 무대인사도 전석 매진됐다.
수입사 애니플러스는 재개봉을 기념해 특별관별 특전도 마련했다. CGV 스크린엑스와 포디엑스에서는 아카자 클리어 스탠디를,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와 메가박스 2D 돌비에서는 각각 엔드롤 일러스트 카드를 제공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해 오프닝 스코어와 일본 애니메이션 관객 수,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했고, 올해 3월 스크린엑스 개봉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극장 개봉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작품이다. 26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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