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주 차에도 강력한 흥행세를 이어가며 올해 박스오피스 TOP3에 올랐다.
영화는 전날 27만 39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7일 연속 1위를 지키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 개봉으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지만, 일일 관객 수 차이는 2만 명 이내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새로운 위협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을 얻게 된 피터 파커가 더욱 성숙한 히어로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겼다.
개봉 이후 한층 깊어진 영웅 서사와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강력한 팬덤과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장기 흥행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주 차 주말을 맞아 특별 극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영화 속 피터 파커의 손편지를 재현한 특별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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