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 서바이벌 스릴러 ‘딥 워터’가 레니 할린 감독과 록 밴드 KISS의 진 시몬즈, 할리우드 배우 아론 에크하트와 벤 킹슬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대급 제작진과 배우진을 앞세워 올가을 극장가를 찾는다.
9월 9일 개봉하는 영화 ‘딥 워터’는 비행기 폭발 사고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태평양 한복판에 고립된 채 침몰하는 기체와 식인 상어 떼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멀티 서바이벌 스릴러다.
제작에는 세계적인 록 밴드 KISS의 멤버 진 시몬즈가 참여했다.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아온 진 시몬즈와 레니 할린 감독의 협업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배우진도 화려하다. ‘다크 나이트’, ‘런던 해즈 폴른’의 아론 에크하트와 ‘간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벤 킹슬리가 주연을 맡아 극한의 재난 속 생존기를 그린다. 두 배우가 펼칠 치열한 연기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딥 워터’는 상어 스릴러와 재난 장르를 결합한 작품으로, 극한의 생존 상황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 ‘딥 워터’는 오는 9월 9일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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