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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가 아니었다… ‘그린랜드2’가 압도적인 이유

이반지 기자
2026-07-01 14: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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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가 아니었다… ‘그린랜드2’가 압도적인 이유


영화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이 오늘(1일) 개봉과 함께 작품을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는 지구 종말 5년 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의 땅을 찾아 나선 가족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압도적인 비주얼이다. 영화는 지구 종말 이후 황폐해진 세상을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아이슬란드 전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방사능 바람이 휩쓰는 해안과 끝없이 이어지는 황무지 등 실제 자연 풍광이 더해져 재난 이후의 세계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두 번째는 현실감을 높인 과학적 설정이다. 제작진은 실제 기후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방사선 위험과 생존 환경 등을 설계해 극의 설득력을 높였다. 개봉 전 열린 스페셜 GV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가능성이 0은 아닌 설정”이라며 현실성과 극적 재미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극한의 재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가족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영화는 마지막 희망을 찾아 떠나는 개리티 가족의 여정을 중심으로 생존과 희생, 신뢰와 연대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 군상을 그려낸다. 재난의 긴장감은 물론 깊은 감동까지 전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한편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현실적인 재난 묘사, 휴먼 드라마를 앞세워 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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