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보니’의 새로운 최애로 등극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모든 것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된다.
영화 <토이 스토리 5>에 장난감들의 세계를 뒤흔들 새로운 캐릭터 ‘릴리패드’가 등장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중 언어 지원으로 ‘보니’의 언어 능력 향상을 돕고, 친구들과 언제 어디서든 연결해 주는 채팅부터 검색, 게임 기능까지 갖춘 최첨단 전자기기다.
이처럼 다채로운 기능을 지닌 ‘릴리패드’에 ‘보니’가 빠져들게 되면서 ‘우디’, ‘제시’, ‘버즈’ 등 장난감 친구들과 피할 수 없는 신경전이 펼쳐져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각본 작업에도 참여하며 깊은 인연을 이어온 앤드류 스탠튼 감독은 이번 작품의 핵심 갈등에 대해 “기술이 등장하면 결국 이기기 마련이다.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다”라며 ‘릴리패드’의 등장이 장난감들에게 닥친 최대의 위협임을 강조했다.
그런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재미를 찾았다”고 전해, 오늘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소재를 <토이 스토리>만의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어떻게 담아냈을지 기대를 높인다.
또한 “오랫동안 계속 마음에 남아 있던 가장 큰 변화는 현실에서 기술이 놀이 시간을 대체해 버렸다는 점이다. ‘릴리패드’는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상징하는 존재” 라고 설명해, 변화한 시대 속 장난감과 아이들의 관계를 어떤 이야기로 풀어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릴리패드’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킬 보이스 캐스트로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가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동 연출을 맡은 맥케나 해리스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레타 리가 ‘릴리패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어 준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그는 장난스럽고 적대적인 어조, 유머와 진정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라고 전해, 그레타 리만의 독보적인 목소리로 완성된 ‘릴리패드’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고,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맥케나 해리스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이와 함께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온다.
한편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의 등장과 함께,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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