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가 관람 포인트를 짚었다.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업그레이드된 좀비, 새로운 종(種)의 탄생!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새로운 종(種)이 선사하는 극강의 서스펜스다.
좀비를 통해 시대의 불안과 결핍을 들여다보며 한국형 좀비 장르를 구축한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통해 또 한 번 좀비의 진화를 완성했다. ‘군체’의 감염자들은 단체로 움직이며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공격 패턴으로 신선한 공포를 전달한다.
기존의 좀비와 차원이 다른 새로운 종(種)을 선보인 ‘군체’는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생존자들의 사투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전할 예정이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만드는 2026년 가장 강렬한 앙상블!
‘군체’는 1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전지현부터 감염사태를 일으킨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 역의 구교환.
여기에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핏빛 사투를 벌이는 최현석 역의 지창욱, 빌딩 밖에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설희 역의 신현빈, 불합리한 상황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최현희 역의 김신록.
다른 이를 위해 위험 속으로 성큼 발걸음을 내딛는 세정의 전남편 한규성 역의 고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다. 이들이 함께 만들어낼 신선하고 강렬한 앙상블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킬 전망이다.
최강의 극장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오감 자극 프로덕션!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감염자들의 새로운 모션과 비주얼, 세트와 촬영까지 몰입을 극대화하는 프로덕션이다. 먼저 무용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감염자들의 낯설고 기괴한 시그니처 모션은 진화하는 좀비가 주는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여기에 리얼한 대규모 세트와 관객이 생존자들과 함께 움직이는 듯한 현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촬영, 오감을 깨우는 프로덕션 디자인이 만드는 극강의 몰입감은 관객들에게 궁극의 스크린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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