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현상수배’가 만우절을 맞이하여 공개한 특별 티저 예고편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도플갱어 설정에서 비롯된 유쾌한 상황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결합한 액션 코미디로, 국민 배우 신현준을 비롯해 김병만, 배우희, 대만의 레지나 레이의 참여로 일찍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만우절 기념으로 공개된 이번 티저 예고편은 시작부터 강렬한 액션 장면들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로 마치 정통 액션 누아르를 연상케 한다. “신현준이 돌아왔다”, “이제는 물러설 곳이 없다” 등 묵직한 카피가 이어지며 진지한 톤을 유지하는 듯 보이지만, 영상 말미, 예상치 못한 순간 등장하는 신현준의 독특한 비주얼이 강한 반전을 선사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진지함과 엇박자로 맞물린 이 반전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액션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이어지는 하이라이트에서는 대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격 장면과 함께 액션, 수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적 재미가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한 편으로 즐기는 ‘종합 선물 세트’로 관객들에게 다가올 예정이다.
한편 재치 넘치는 만우절 기념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현상수배’는 오는 6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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