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44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를 무서운 속도로 갈아치우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주말을 맞은 지난 21일 하루 동안 무려 34만 6587명의 일일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444만 7772명에 도달했으며, 일일 매출액 약 34억 4251만 원을 더해 누적 매출액은 1394억 6638만 원을 가뿐히 넘어섰다. 지난 20일 개봉 45일 차에 1400만 관객 고지를 밟은 이후 폭발적인 주말 관객 동원력을 앞세워 파죽지세의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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