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극장가를 공포로 물들일 영화 '살목지'가 윤재찬과 장다아의 연기 호흡을 기대하게 만드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살목지로 향한 촬영팀 팀원 성빈 역의 윤재찬, 세정 역의 장다아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윤재찬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공포를 연기하지 말고, 몸소 느끼자’였다”고 전하며 아비규환이 되어버린 현장에서 극으로 치닫는 공포의 감정을 그려낼 그의 연기에 기대를 더한다.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과 [금쪽같은 내 스타]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장다아 또한 또한 '살목지'로 첫 영화에 도전한다. 장다아는 촬영 지원을 나온 또 다른 팀원이자 성빈의 여자친구로, 공포 채널을 운영하는 막내 PD 세정 역을 맡았다.
세정은 조회수 높은 콘텐츠를 촬영하겠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살목지로 따라가지만, 눈앞에서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한 뒤 성빈과 함께 탈출을 노린다. “초반부 겁 없는 당찬 모습부터 후반에 다양한 감정의 그러데이션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전한 장다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로 관객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공개된 성빈과 세정의 캐릭터 스틸은 이들이 살목지에서 겪는 섬뜩한 공포를 고스란히 전한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해 손전등을 비추고 있는 성빈의 모습은 과연 그의 시선 끝에는 어떤 존재가 기다리고 있을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떠오르는 신예 배우 윤재찬, 장다아와 함께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2026년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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